2021년이 끝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.
2021년에는 어떤 자산배분 ETF가 성과가 좋았는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우선 S&P500
미국 S&P500은 한해 29% 올랐습니다.
1. RPAR
브리지워터에서 올웨더 전략을 1.2배 레버리지로 구현한 ETF 입니다.
2. SWAN
예기치 못한 큰 하락장 즉 블랙스완을 대비한 전략을 ETF로 구현한 전략입니다.
약 채권 80% 주식 콜옵션 20% 입니다.
3. AOR
전통적인 자산배분인 60:40 전략을 구사하는 ETF 입니다.
4. NTSX
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해드린 ETF입니다
90%를 미국 대형주로 나머지 10%의 현금을 담보로 60%만큼 채권 즉 1.5배의 레버리지를 노리는 상품입니다.
90:60 ETF입니다.
2021년은 미국주식의 초강세장이었습니다
그에 따라 주식비중이 높았던 NTSX, AOR이 좋은 성과를 내었던 것 같습니다.
2022년은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고착화 될 것 같은데 어떤 자산배분 ETF가 성과가 좋을지 저 또 한 궁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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