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플레이션 2

5.20 미국 시황 및 인플레논쟁 대응 방향

저는 여러 의견들을 공부할 겸 쓰는 중입니다. 본인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생각할 시 매매를 하시길 바랍니다. 투자를 함에 있어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. 5.21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5.21 영국 소매판매 5.21 EU 소비자신뢰지수 5.25 미국 주택가격지수 * 시장 : 인플레 통제 불가능 Vs '일시적 인식' 대립, 하반기에도 논쟁 지속 불가피 * Cost - Push 구간에서 매출과 마진이 개선되는 업종(금융, 에너지) 유효 * 인플레 우려 측 - 백신 보급에 따른 국면 전환 - 부양책이 뒷받침한 강한 수요 정상화 - 강한 수요와 공급 충격 동반에 70년대 재현 우려 *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- 더딘 고용 회복 속 수요 지속성에 의구심(Fed 위원들이 강조하는 바임) * 공급망 차질과 비용 인상 ..

5.13 미국 시황 및 일정

주요일정 5.14 미국 소매판매 5.14 미국 산업생산 5.15 한국 무역수지 5.17 중국 산업생산 5.17 중국 소매판매 * 시장 :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에 인플레 발 공포 심화. 주가 급락, 금리 급등, 유가 상승 * 4월 CPI 전월대비 0.8%, 전년대비 4.2% 상승, 전년대비 상승 13년래 최고 * 금리급등 : CPI 급등에 5년 기대인플레 2.77% 상승, 미국채 10년 금리 1.69%로 6bp 급등 * Fed 클라리다 : 고용과 물가에 놀랐다고 발언, 다만 일회성 물가 상승 연말 이후 안정화될 것 * IEA 2분기 원유 수요 확대 전망, 휘발유 공급 속 유가 2개월 내 최고 * 에너지 제외 전업종 하락, 금리 상승이 업황에 직접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동산주도 2.4% 하락 * 미국 ..